이계의 집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17
윌리엄 호프 호지슨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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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계의 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구입을 망설이다 결국 사게되었는데, 역시나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장편에 해당되는 것을 보려니, 영... 상당히 지루했다.   

 오히려 단편으로 딸려 있던 <휘파람 부는 방>이 더 흥미로웠다.  카냑키 시리즈가 더 나오지는 않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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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21 - 철혈행로
용대운 지음 / 대명종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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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림사에서의 방장과의 대담이후로 시작된 비무행이 본격화 되었다.  청의방파에서의 비무도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낙일방과 전흠은 좀 더 진일보하게 되기도 하였고... 그리고 천룡궤와 임영옥을 둘러싼 의혹들이 한층 증폭되기도 하였다.  

 군림천하의 팬으로서, 임영옥과 진산월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용노사는 20권에서 그들의 만남으로 끝을 맺음으로서, 극악스러운(!)절단신공을 보여주었는데, 21권에서는 의혹은 사라지지 않고, 안타까움만이 가득차게 만들었다. 그러나 낙일방과 엄쌍쌍의 이야기는 급속도로 진행될 가능성도 보인다. 군림천하에서, 제일 풋풋한 사랑.ㅎㅎ   

그리고... 제일 기대하였던 쾌의당의 용왕과의 대결도 시작되었다.   진산월의 승리로 끝나겠지만,22권도 흥미진진하겠다...ㅎㅎ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22권도 곧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보니...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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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비룡소 걸작선 29
미하엘 엔데 지음, 로즈비타 콰드플리크 그림, 허수경 옮김 / 비룡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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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멋진 책이다.    

역시 '엔데!' 라고 외쳤다.   

 그런데, 제목은 끝없는 이야기 이면서 끝이 나는 구나... 하지만, 이 시간에도 끝없는 이야기는 흘러가고 있겠지...  그리고 그건 간혹 사람들을 망상에 빠져들게 하기도 하고, 바스티안이 마셨던 생명의 물이 될 수 도 있겠지?... 

그 영원한 끝없는 이야기들 중에서 나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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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이부록 그림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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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자들은 모르겠는데, 남자 친구들이라면 어렸을 적에 공룡에 대한 흥미를 안 가져본 친구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한창 공룡에 관심을 가졌을때가 있었다. 물론 그게 뒷날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언제라도 공룡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눈길이 가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공룡의 멸종의 이유를 찾으러 타임머신을 타고 간다는 설정은, 흥미를 가지게 하기 충분했다.  

  이 책의 결말은  알라딘의 어느 리뷰어의 스포일러에 가까운 제목때문에 알아 버렸지만, 그 재미가 어디가지는 않았다. 결말을 알더라도, 엄청난 감동이 몰려오게 되니... (이 책이 추리소설이였다면 어림도 없었을 것이다;;;) 

 근래에 들어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였다.  밥도둑이란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데, 페이지가 줄어드는지도 모르고 넘기게 만드는 책을 뭐라고 불러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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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8-04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책 사기꾼? ㅎㅎ
 
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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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스케일이 큰 편이긴 하지만, 스페이스 오페라 처럼 활극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수많은 논쟁과 가설이 오고가면서, 결과나 나오는 식으로(??0, 오히려 추리소설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옮긴이의 말에서도 언급하고, 아래 리뷰어들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과학에 대한 상식이 없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상식이 있다면 더 재미있을 것이 틀림없다.  나는 하드SF에 속하는지라, 중간에 이야기 흐름마저 놓쳐버리기도 했다.-_-;;;   내 타입은 아니라서 강추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사족으로, 옮긴이의 이름을 처음 봤다.  그런데 역자 소개에서 보니, 역자의 홈페이지의 주소가 눈에 낯설지가 않다.  아무래도 알라딘에서도 리뷰를 남긴걸 본 기억이 있는 것 같다. 흠. 다른 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ㅎㅎ;; 

 -그리고, 소설은 안읽은지가 오래되었는데, 이 책을 시작으로 해서, 일주일 안에 몇년동안 쌓아 두었던 소설책들은 다 접수할 예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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