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집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17
윌리엄 호프 호지슨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이계의 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구입을 망설이다 결국 사게되었는데, 역시나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특별히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장편에 해당되는 것을 보려니, 영... 상당히 지루했다.   

 오히려 단편으로 딸려 있던 <휘파람 부는 방>이 더 흥미로웠다.  카냑키 시리즈가 더 나오지는 않을까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