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코트 심해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7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수현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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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버린 세계와 달리 완전 처음 읽는 것이라 그런지 너무 지루하지는 않았다. 고대 아틀란티스 이야기... 하루 사이 일어난 종말. 흥미롭긴 해도 예전만큼 흥분을 일어나게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흥미로움을 가졌던 부분이라면 <독가스대>에서 세상을 마지막의 모습을 멀론이 적어 놓는 부분이였다. 내가 인지하는 가운데 종말이 일어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귀족계급인 존 경과 챌린저와 서멀리의 사이의 이해하기는 힘든 미묘한 사회문화적인 부분에서도 막연한 궁금증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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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1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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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예전에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잃어버린 세계>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거의 17년 전쯤인가 그렇다.  그때는 이런 모험이 즐거웠으나, 지금 현재 다시 읽고 나서는 그 매력이 반감되었음을 분명히 느꼈다. 작가의 다른 유명한 작품이 셜록 홈즈도 비슷한 이유로 그랬던 것 같은데,  글이 쓰여진 그 시절에(제국주의 시절에) 가지고 있었던 편견들, 감정들.,.. 때문이다. 


흥분되는 지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제는 차후에 이 작품은 다시 펴볼일이 없을 것 같다....


또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그리고 오식이 제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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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피터 싱어 지음, 노승영 옮김 / 시대의창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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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몇 해 전부터 나는 더 많은 물질적인 부를 원하기 보다는 그냥 잘사는 삶을 원했다. 그렇다고 그런 삶이 무엇인지를  정색하고 고민하지도 않았고, 그런 정도의 이성은 있지 않았따. 


그럴때는 나의 고민에 도움을 줄 책을 탐색하고 읽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그 중 하나가 피터 싱어의 책들이었다.  <물에 빠지 아이>도 그랬지만 피터 싱어는 윤리적 삶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사람에게만 가능한 삶은 아니며,  기꺼이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그런 선택과 행동이 달콤한 초콜릿을 입안에 넣어 녹여 먹는 것처럼 간단한 일은 아니기에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의 원저가 나온지 오래 되었고, 이러한 주장도 식상한 것이 되었지만,  여전히 권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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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1-24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넷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가넷 2020-01-24 19:04   좋아요 0 | URL
초딩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갑자기 악역 비슷한 역으로 아이돌 그룹 출신의 배우가 나왔다.   근데,  오히려 악역인 경우 연기력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악역에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쓰는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오정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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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0-01-23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저도 스토브 리그를 가끔보는데 그 아이돌 배우가 누군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가넷님 설 명절 잘 보내셔요^^

가넷 2020-01-24 17:55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도 설 명절 잘 보내세요.^^
 
[전자책] [세트] 다정검객무정검 (총5권)
고룡 지음, 최재용 옮김, 전형준 감수 / 그린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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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고백하건데, 중국무협은 김용과 이번에 읽은 고룡의 작품이 다다. 물롬 다른 매체로 본 건 더 많지만.  고룡의 <다정검객무정검>도 어릴 적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의 원작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다 읽은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다.  


  첫 페이지를 열면, 좌백의 추천사가 보이는데, 좌백의 말처럼 읽자마자 다시 읽고 싶어 졌다. 읽고 난 후에 바로 다시 읽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거의 처음인 것 같다.  누가보면 유치하다고 할 수 도 있겠지만, 이 작품만 해서는 유치한 느낌이 전혀 안들고, 작품의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무협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권해볼만 하지 않을까?  그런데 사실 무협 읽는 남자들도 많이 없긴 하다... 요즘에는! 김용의 작품과는 국내의 인지도가 영 다르니, 고룡의 작품을 다음에도 볼 수는 있을 런지...  개인적으로 절대쌍교는 원작으로 읽을 수 있다면 좋겠는데.  다정검객무정검 이전에 위치하는 작품이라 다른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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