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 이기적인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실천윤리
피터 싱어 지음, 노승영 옮김 / 시대의창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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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해 전부터 나는 더 많은 물질적인 부를 원하기 보다는 그냥 잘사는 삶을 원했다. 그렇다고 그런 삶이 무엇인지를  정색하고 고민하지도 않았고, 그런 정도의 이성은 있지 않았따. 


그럴때는 나의 고민에 도움을 줄 책을 탐색하고 읽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그 중 하나가 피터 싱어의 책들이었다.  <물에 빠지 아이>도 그랬지만 피터 싱어는 윤리적 삶이 어렵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소수의 사람에게만 가능한 삶은 아니며,  기꺼이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그런 선택과 행동이 달콤한 초콜릿을 입안에 넣어 녹여 먹는 것처럼 간단한 일은 아니기에 용기를 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의 원저가 나온지 오래 되었고, 이러한 주장도 식상한 것이 되었지만,  여전히 권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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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1-24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넷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가넷 2020-01-24 19:04   좋아요 0 | URL
초딩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