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치는 밤에
스기이 기사브로 감독 / 대원DVD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그림이 물에 흐린듯하게 흐린 것이 그림들이 흘러가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더군요.  내용은 익히 아실테고, 저 역시 염소인 메이와  늑대인 가브의 우정과 예전에 속해 있던 사회에서의 도망을(?)보니 감동이 줄줄... 이라기 보다는 눈물이 찔끔이라 해야겠지요.

전체적으로 지루한 면이 있었고, 그들은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로 끝을 맺는  것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별 수 없었겠죠.  개인적으로 가브가 더 귀엽고 마음에 드는데...^^;

아마도 가브가 죽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 커서 만화에 이런 동물들이 나오는 어린이 용을 본다고 한번씩 말하면서 지나가는게 참느라 아주 고역이였어요.  사실 영화나 한가하게 보고 있으도 한마디 하기는 하지만 애니 볼때와는 반응이 한참 달라서요.  애니, 만화들도 충분히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드래곤 볼만 생각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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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놓고는 안읽은지가 벌써 1년이 지났다.-_-;

이제 곧 기말고사고 레폿도 많아서 주로 등하교때 들고 볼듯 싶다. 

 

 

-정말 싫다. 번역과제... 살리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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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5-31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꼽습니다. :)
저도 번역하는 레폿이 제일 싫었어요. -_-
 
다윈의 라디오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그레그 베어 지음, 최필원 옮김 / 시공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4월달에 SF소설이 느닷없이(?) 쏟아질때 나왔던 책들을 다 구매 했는데 그 중에서 이 다윈의 라디오가 기대치가 가장 낮았다. 내용도 알지 못했고, 단지 작가/작품의 명성(?)만 듣고서 구입한 것이기에.

일단 발상은 신선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하드SF다 보니까 온갖 전문 생물학적 지식들이 쏟아진다.  그래서 책 안에서 과학자들이 나누는 이야기는 9정도는 못알아 먹는다.  이야기 선을 잡고서 읽었다는 소리가 된다.; 그쪽에 풍부한(??) 지식이 있다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지도 모르겠다. 

약간 맥이 빠지는 것은 한때 유행했던(지금도 그런가?) 쿡이나 비슷한 부류의 책들과 유사한 전개를 가지고 있다는 점. (아마도 뒤에 속편이 있는 모양이지만.) 그리고 결말이 말끔하지 못한 느낌을 받았는 점이 그랬다. (속편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이지 않기에 더 그럴지도.; )

번역은 그렇게 민감하지 않아서 꼼꼼히 살펴보지 않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문장들이 종종 등장한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역자가 옮긴 책들을 보면 괜찮은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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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이라니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일단 사놓았으니까 읽는다.  뭐,,, 난 번역에 그렇게 민감하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그 분들이 예를 들어놓은 것들을 보면 약간 심각한 부분이 있긴 하다만... 난 읽을때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는편이라서.

일단 20p.

잠 와서 더이상 못읽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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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이야기
모로하시 데쓰지 지음, 조성진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장자는 윤리시간에 잠시 스쳐지나가듯 본 것과, 내편을 몇 번 본 것이 전부이다. 진득하게 본 것도 아니다.  그런 탓인지 난 이야기로 밖에 받아들이는 딱 그 수준이다.  괜히 책으로 소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앞으로 계속 보겠지만,  언제나 시원함을 주게 만든다.  거참, 내가 괜히 사이비 도인이 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부족한 감이 있다 보니까, 이런 책들을 찾게 된다.  그러나 썩 만족스러운 책은 아닌 듯하다.   붕 뜬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한 계단을 걷다가 뜬금없이 두, 세계단을 뛰어 오른 느낌이 이럴까.  아마도 내가 깊지 못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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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5-24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무턱대고 질러선 안되겠군요. 지르더라도 서점에서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가넷 2007-05-24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두분의 리뷰를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지르기는 했는데... 기대 이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