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전에 서재에 제가 쓴 글들을 봤는데요. 그 글들에 대한 제 반응은,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십대 대는 젊었었구나, 뭐 이런 생각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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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11-07-1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보다는 나을 겁니다.
난 옛날 유니텔에 썼던 글 보다가 바닥에 뒹굴었음...

웽스북스 2011-07-11 22:33   좋아요 0 | URL
아. 저도 그나마 알라딘을 이십대 후반에 알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예전에 스무살 때 학교 인트라넷에 쓴 글 보다가 진짜 기절할 뻔했어요

흠. 그나저나 사과나무님의 흠칫한 과거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뒹굴 정도라니. ㅎㅎ

무스탕 2011-07-12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지금도 귀여운데 ^^

레와 2011-07-1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지금도 귀여운데 ^^ 2 ^^

메르헨 2011-07-1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금도 귀여우시죠.
저는...그 글이 제 글인지 모를 때가...완전 낯설때가 있던데...^^;;

무해한모리군 2011-07-12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지금도 귀여운데 ^^ 4
저는 낯뜨거워서 못읽겠어요 --

웽스북스 2011-07-18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댓글들에 낯이 뜨거워집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