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남은 기간 동안 영화는 안보지 싶어서.. 생각난 김에 적어둡니다 2009년에는 27편의 영화를 골랐는데, 올해는 10편이 줄었네요. 영화를 거의 못보기도 하고, 메모를 제대로 안해놔서, 보고도 떠올려내지 못한 것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나다순) 극장 VS 노트북 = 14:3 14중에 혼자 VS 사람과 = 6:8 (생각보다 사람이랑 많이 봤구나!!) 극장별로 시네큐브 5 아트하우스모모 3 용산CGV 2 아트레온 강변 CGV 구로 CGV 중앙시네마 올해의 극장은 씨네큐브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