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과장님 팀 인턴 하나가 면접을 보던 때의 일이었다고 한다. H과장님 : 잘하는게 뭐에요 인턴H :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데요? H과장님 : 왜요? 다들 잘하는 게 뭐라고 이것저것 대답하던데, H씨는 왜 없어요? 인턴H : 그 친구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