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자분자분 매화수 두병을 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하철에서 내린 시간은 12시를 조금 넘어 있었다.

띡띡띡.... 교통카드 에러메시지
다시 찍으려고 대는 순간........

아... 10월이다, 10월이다... 자자... 200원만 띡 찍혀도 놀라지 말자....
마음을 다잡고 띡! 200원. 10월이구나..





집에 와 미니홈피 투데이 히스토리를 누르니
오홀, 지난 6년간 꼬박꼬박 일기를 썼다.
(라고 생각했는데 옮기면서 보니 2005년이 빠져있었다. 옮긴게 아까워 그냥 올린다)

지난 6년간, 나의 10월의 시작은 이랬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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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를 여전히 사랑하는 이유중 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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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8-10-01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붕어빵과 식염수를 먹어보아야겠네용...ㅎㅎ ㅋㅋㅋ

웽스북스 2008-10-01 01:11   좋아요 0 | URL
필통에 싸서드세요 ㅋㅋㅋ

라주미힌 2008-10-01 01:12   좋아요 0 | URL
쇼핑백에 담아서 먹기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필통은 좀 작아서 다행..ㅡ..ㅡ;

웽스북스 2008-10-01 01:28   좋아요 0 | URL
아... 쇼핑백은 찢어서 식염수에 담가서 흐물흐물하게 만든다음에 먹어야죠. 월남쌈처럼..... 바삭한 맛도 같이 느끼고 싶으면 샤프심 넣어도 먹을만해요. ㅎㅎㅎ

라주미힌 2008-10-01 01:39   좋아요 0 | URL
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처 그 생각을 ;;;
역시 손맛이라더니....

웽스북스 2008-10-01 02:05   좋아요 0 | URL
아... 난또..ㅎㅎ
원재료맛 살리는데는 필통만한게 없죠. 대신 핸드메이드 제품에 지퍼보다는 부드러운 찍찍이가 달린 녀석을 고르는 게 붕어빵 특유의 향미를 잘 살려줄 거에요. ㅎㅎㅎ (향이 강한 똑딱이 단추 달린 녀석이나 철필통은 붕어빵의 맛을 덮어버리니 삼가시고요..ㅎㅎ)

가시장미 2008-10-01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착실하게 일기를 쓰시는 편이셨군요. 해가 지날 수록 성숙해지는 웬디양의 모습이 느껴지는 글들인 것 같네요. ^^ 그나저나 물가도 오르고 세금도 오를예정이고- 부자를 위한 정치는 날이 갈수록 더해지고, 서민들만 뼈골빠찌게 생겼네요. -_ㅠ

웽스북스 2008-10-01 12:2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그래도 둘이 함께하시니 좀 더 힘이 나지 않겠어요. ^_^
닭살쟁이 장미님. 저 맨날 가서 보고는 심통나서 그냥 오고 막 그래요 ㅋㅋㅋ

2008-10-01 0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0-01 1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현 2008-10-01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귀여운 웬디~

웽스북스 2008-10-01 12:03   좋아요 0 | URL
우리 민최선양도 태어나기만 해봐라, 내가 이렇게 이뻐해줘야지. ㅋ

니나 2008-10-0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난 그때 델리스파이스 공연 본거같기도 하고 ㅋㅋ ㅎㅎ

웽스북스 2008-10-05 15:25   좋아요 0 | URL
어웅 니나다. 어웅. 나 요즘 네이트온 로그인하는 것도 까먹잖어

2008-10-08 1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웽스북스 2008-10-09 02:04   좋아요 0 | URL
어이쿠, 그거, 꼭 지금보다 스무살 적어야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