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기도


내게 멘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 분은 대학시절 선생님이신데
선견지명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선생님 관련 글을 쓴지 불과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걸
선견지명이 있어서 쓴 건지, 선견지명이 있었다면 쓰지 않았을 것인지, 나도 모르겠다

다시 쓰자니 너무 선생님 얘기를 울궈먹는 것만 같아
그냥 오늘의 태그는 이 글로 대신한다. (엮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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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7-12-1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금 이시간 여기에 웬디양님이 계시구나!

저 웬디양님의 서재에 있었어요~~~~
:)

웽스북스 2007-12-17 22:29   좋아요 0 | URL
아아아 ^^ 반가워요~ ^^

깐따삐야 2007-12-1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글보다는 태그에 백만스물두배 공감하는 바. 쿠쿠.^^

웽스북스 2007-12-17 22:50   좋아요 0 | URL
원글은 내용이 없죠, 크크 ^^

비로그인 2007-12-1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보다 제목이 더 긴듯~
제목보고 글보고 다시 제목보니 충분히 이해됩니다요.

웽스북스 2007-12-18 12:14   좋아요 0 | URL
흐흐
그래도 페이퍼가 더 길긴 하죠~ ^^
엮인 글은 대빵 길답니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