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 깍두기로 뽑혀서 제가 그림 한점을 선물 받았드랬죠^^

그리고 그걸 고이 모셔두었죠. 가끔 제가 찍은 사진에서 님께 받은 그림 보시나요^^

그림을 볼 때마다 님 생각하며 고맙다는 말을 가슴으로만 하고 있죠.

만나면 나랑 달라도 너무 다를 것 같은 분이시라 약간 겁나고 설레고 그렇답니다.

벌써 3월입니다.

님께 드린 파란 리본 기억하세요?

처음 님을 어찌 부를까 넘 고민했었답니다.

그리고 다른분과 무지 혼동했었구요.

맘이 따뜻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우울한 블루가 아니라 파란 하늘같은 맑은 블루라는 거 자신도 잘 아시죠^^

사실 이런 거 하면 전 잘 못 쓰는데 그냥 캡쳐나 노려볼래요.

그리고 8천힛 축하드려요^^

가끔 모자에서 토끼가 아닌 세잎 클로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3월에는 네잎클로버가운데서 세잎클로버 하나쯤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구 가끔 행운이 따르시기를...

유아늘루, 넌 말야 예쁘고 깜찍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귀염둥이 맞지^^

아니라고? 그럼 앞으로 그렇게 될꺼야.

갑자기 반말을??? 하라고 했으니 하고 가네^^

만나면 좋은 친구 알라딘 물만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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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2-28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물만두님께서 첫번째이십니다.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의미한다지요? 물만두님의 깊은 뜻 감사히 접수합니다.
그리고, 아이, 예쁘고 깜찍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귀엽둥이 라니요.. >.< 몰라욧..
아침부터 너무 후한 말씀을 들어 정신이 없습니다. ^^;;
서재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제겐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님 말씀대로 많이 다르고 잘 알지 못해도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

물만두 2005-02-2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1등이라도 해서 구염받으려는 속셈이었다우^^

chika 2005-03-0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물만두님 글을 빼먹고 그냥 갈뻔했어요.
'만나면 좋은 친구 물만두'땜에 추천할래요~ ^^

날개 2005-03-0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염둥이 물만두님... 모자에서 정말로 행복이 톡 튀어나오겠어요..^^*
 

http://blog.naver.com/krinein/20010394631


과거사법을 비롯한 이른바 개혁법안들은 말도 많고 탈도 많더니만 이제는 슬그머니 4월 국회로 넘어가고 있다. 역사의 명분과 정략의 계산이 그렇게 한참을 얽히고 섥히더니만. 그만하면 됐다는 듯. 할만큼 했다는 듯. 이제 그만하고 화합과 상생이 필요하다는 듯. 무엇하나 마무리짓지 않은 채 알리바이/면죄부만 남기고 지나가고 있다(기우이거나 성급한 오해일까. 그렇다면 좋으련만).

"이제 그만 잊을 때도 됐지 않았"냐는 말에, 가해자가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피해자에게 먼저 용서를 강요하는 무례함에 단호하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영화가 있다. 인권운동사랑방 반딧불영화제가 상영하는 이달의 인권영화, 파트리시오 구즈만 감독의 2001년작 '피노체트 재판(The Case Pinoche)'이 그것.

피노체트는 1973년에 쿠데타로, 합법적인 선거에 의해 수립된 사회주의 정권인, 아옌데 정권을 전복하고 권좌에 오른 독재자. 17년의 재임기간 동안 1,102명이 실종(!)되었으며, 3,197명이 정치적인 이유로 살해당했고, 100만명이 국외로 추방되었다. 1989년 선거 패배로 정권에서 물러났으나 군참모총장직과 종신상원의원등의 신분을 유지하며  군부 및 옹호자들의 보호를 받았다.

영화는 시종 두 개의 흐름이 교차되고 있다. 첫번째는 피노체트의 재판 과정. 스페인 검사가 피노체트가 재임기간에 스페인 시민을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그를 기소하고, 이 사건을 맡은 판사가 신병치료차 영국을 방문한 피노체트의 신병을 인도해 줄 것을 영국에 요구한다. 이에 영국 법원은  논란 끝에 피노체트를 스페인에 인도하기로 판결을 내리고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그를 칠레로 보낸다. 하지만 결국 칠레 정부도 피노체트의 면책특권을 박탈하게 되어 그를 기소할 수 있게 된다.

또 하나의 흐름은 희생자 가족들과 고문 피해자들의 인터뷰. 영화는 희생자의 주검을 발굴하는 장면에서 시작해 계속해서 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보여준다. 아들의 죽음 앞에서 노래로 심정을 내보이는 아버지. 죽은 아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어머니. 오랫동안 죽은 남편의 옷가지를 트렁크에 준비해 두었던 아내. 어머니가 성고문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딸. 머리가 가루가 되어버린 유골. 증언으로, 오열로, 노래로, 침묵으로. 그들은 증언한다. 피노체트가 17년간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가를.   

피노체트를 기소한 스페인 검사는 기소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스페인 내전 당시 많은 사람들이 국외로 탈출하려 했을 때, 주스페인 칠레  영사가 배를 한 척 내주면서 "이 배에 태울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구하겠다"고 했다. 그가 바로 파블로 네루다였다. 또한 이 구조는 당시 칠레의 보건장관이 그들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결정을 내림으로써 가능했는데, 그가 바로 살바도르 아옌데였다는 것. 그들은 모두 연대의 표시로 그렇게 한 것이며, 자신이 피노체트를 기소하려고 하는 건 바로 연대를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파트리시오 구즈만은 <피노체트 재판>을 통해 <칠레전투 : 비무장 민중의 투쟁> 3부작에서 시작된 자신의 싸움이, 그리고 피노체트 독재에 대한 칠레 민중의 투쟁, 따라서 칠레전투가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재와 기득권의 권력에 비하면 미약해보이기만 하는 의지들의 연대가 어떤 힘을 보여주는 지도. 

***

다른 사족 하나. 현 정권이 4대법안을 제기한 취지에 모두 동의하지도 않지만. 그 진행 과정은 더 속터진다. 잘못 처리된 일은 제기하지 않으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날림으로 번역된 고전은 두 번 다시 번역되지 않기 십상이고, 날림으로 맺은 협정은 지금까지도 일본 망언의 근거가 되고 있다. 

다른 사족 둘. 국제주의와 보편주의의 딜레마랄까.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일본이나 미국의 법정에 세워야 했다면 아무래도 개운치는 않지 않았을까. 아니면 그렇게 해서라도 독재자를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 영화를 함께 본 친구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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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린 대로 8000힛 기념 이벤트를 엽니다.

방법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는 겁니다. urblue, 넌 말이야, 너무 예쁘잖아, 라든가 (돌 던지지 마세요. ^^;) 나이 서른 넘어 그렇게 계속 살래, 라든가 뭐 하여간. 로드무비님 이벤트처럼 엽서를 보내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바람구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페이퍼를 써주시면 되구요, 보시는 분들은 추천 팍팍 눌러주세요. 추천수와 제 마음에 얼마나 드는지 여부에 따라 5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좋은 말만 써주시는 분들을 고르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감'이 중요하겠죠. ^^; 8000힛이 되는 날까지 받겠습니다. 일주일쯤 걸리겠네요.

에, 설마 참가하시는 분들이 5분이 안되면? 뭐, 선물값 굳으니, 불쌍한 urblue, 하면서 저한테 선물하렵니다. ㅠ.ㅜ

또 한가지는 8000힛 캡쳐입니다. 8000을 세번째로 캡쳐하신 분께 마찬가지로 선물드리겠습니다. 왜 세번째냐구요? 캡쳐 느린 사람의 비애를 제가 알기 때문이죠. ㅎㅎ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기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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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로 정하셨군요..^^* 뭘 올려야 할지 구상해보겠습니다..

▶◀소굼 2005-02-2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44조와 이런게 대세인듯^^;물론 카운터 잡기는 기본; 얼블루님 이벤트도 성공하실거에요 분명히~

비연 2005-02-2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번에야 말로 한번 해보렵니다~ 불끈..ㅋㅋ

플레져 2005-02-27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을 이미 쓰셨으니 큰일이군... urblue, 너무 예쁘잖아... 말고 다른 말을 어떻게 찾아야 한담....^^*

balmas 2005-02-2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벌써 추천 하나 했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홍홍.

이잘코군 2005-02-2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참가해볼까요...

마냐 2005-02-2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플레져님께 한표. 흠흠. 또 뭘 찾아야하죠? ^^

아영엄마 2005-02-28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이벤트하시면 8,000이 금방 될터이니 미리 축하인사 전할께요~. - 전요, 핫케이크 구워 먹을 때마다(이틀에 한 번은~) 그 거 보내 주셔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내겐 늘 따끈따끈한 하트 같은 urblue님~ ^^*

로드무비 2005-0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라고 쓰나......하고 시작하는 노랫말이 떠오르네요.^^

urblue 2005-0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모두들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뭐 예쁘다는 거 말고 착한 것도 있고 몸매 좋은 것도 있고...컥...

아프락사스님,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참가해주시면, 저야 고맙죠~ ^^

아영엄마님, 언제 핫케이크 먹으러 갈 거에요~

조선인 2005-02-2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7788

칙칙폭폭 8000을 향해 가고 있네요.


반딧불,, 2005-02-28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벤트의 홍수 속에서 어찌 다 기억을 하려나 하는 것이 관건이옵니다^^

nemuko 2005-02-2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천천히 주욱 둘러볼께요. 이런 식으로 아는 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숨은아이 2005-02-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모르는 사이에! 블루님, 이벤트 축하합니다. 다시 봐도 지붕이 참 고와요.

517794


stella.K 2005-02-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근데 블루님 좀 술순하긴한데 꼭 술취해서 하는 말 같아요. "뭐야? 너 인생 그렇게 살래? 너 너무 예쁘잖아..."하는 말. 취중진담이라는 것도 있다잖아요.
글쎄요, 블루님한테 어울릴만한 그림과 말이 뭐가 있을까...?! 고민된다. >.<;;

울보 2005-02-2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르는 사이~~~~
정말 재미있네요..
오늘 아침또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열심히 님의 서재를 둘러보고 님을 이야기 해도 되나요????????????

울보 2005-02-2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벌써 즐찾에 있었네..
그럼 우리 언제 만났던가요?호호호호

urblue 2005-02-2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감사 ^^

반딧불님, 설마 기억을 못하시지는 않겠지요? -,.- 기억 못하시면 삐질테야요!

네무코님, 제 방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저도 지붕이 참 마음에 들어요~

스텔라님, 제가 술은 안 마시지만 늘상 취한 것처럼 살기는 하죠. ㅋㅋ 어떻게 아셨을까나..

울보님, 다른 분들 서재에서 뵙기만 했는데, 벌써 즐찾 해 놓으셨던거에요? 인사 좀 해 주지 그러셨어요. 반갑습니다. ^^

날개 2005-03-01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7887   이쁜 숫자라서 그냥..^^;;;

숨은아이 2005-03-01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분... 카운트 다운 시작할까요? ㅎㅎ

367900

urblue 2005-03-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

▶◀소굼 2005-03-0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27992
8분,아니 11분인가요^^; 저번에 스윽 읽고 갔다가 다시 읽어보니 8천힛 이벤트도 있어서;;부랴부랴 등장;

바람구두 2005-03-0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8000

여기에 하란 말인감유. 흐흐.


날개 2005-03-0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여기도 아닌데요..^^;;; 저 위에 "캡쳐는 여기에"란 페이퍼가 있습니다..ㅎㅎ
 

일민미술관의 <Red Blossom : 동북아 3국 현대목판화> 전에 다녀오다.

1층은 특별전으로 <한국의 고판화>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종 책, 불경, 지도 등의 유물들인데 대개 18~20세기 초까지의 작품들이다. 손자를 데려온 할머니께서 제목만으로 내용을 추측해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작품 설명이 좀 있으면 좋으련만, 달랑 제목뿐이니 아쉽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오가해설서> 변상도


수선전도(首善全圖) 목판

2층에는 일본과 중국관이다. 일본 작품들은 일본의 전통화와 만화풍이 느껴진다. 키노시타 타이카라는 사람의 꽃들은 밝은 색채에도 불구하고 기묘한 느낌을 주고, 고바야시 케이세이의 작품은 가느다란 선이 어찌나 섬세한지, 펜화를 보는 듯 하다. 키노시타 타이카의 <Love-25-Y>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사카모토 교코의 파스텔톤 작품들도 마음에 든다.


기노시타 타이카, Love-25-Y


고바야시 케이세이, At the Dawn-03


사카모토 교코, Folder, Tent

중국 작품들은 좀 더 '판화'의 느낌이 강하다. 쟈리지엔과 캉지엔페이의 작품들은 다소 전형적인 듯 하다.


리우창홍, 내층의 공간


쟈리지엔, 모범


리웨이, 대화의 소망

3층의 한국관. 김준권과 임영재의 작품들이 좋다. 임영재는, 목판에 여러가지 색의 유화물감으로 여러번 프린팅을 해서 색들이 겹쳐 보이는데, 독특한 질감과 색감이 느껴진다.


임영재, Nest-62


김준권, 꽃비


홍선웅, 중암암

판화로 이렇게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다. 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분명 다색 판화 제작법을 배웠을텐데, 전혀 기억은 나지 않고, 이거 어떻게 만든걸까, 라는 말만 계속했다. 또, 저런 작품들을 굳이 판화로 만든 이유가 뭘까, 라는 어리석은 질문을 친구에게 던졌다. 몇몇 작품들은 일반 회화와의 차이점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였기 때문이었다. 우스꽝스럽게도, 지나치게 섬세한 작품들을 보면서, 어쩐지 작가가 굉장히 쪼잔한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체 뭘 보는건지...

어쨌거나 재미있는 전시회다. 아이들이 보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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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5-02-2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일민 미술관 아래에서는 또 이런 전시회를 하는군요. ^ㅁ^
새벽별님도 벌써 보고 오셨군요. ㅎㅎ
재미있겠는 걸 ...
추천 하나 하고 퍼갑니다. ^^

水巖 2005-02-2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시 한번 가 보려고 합니다. 특히 고바야시 케이세이의 판화는 너무 섬세하고 그 각법에 매혹을 느낍니다. 그림들 잘 보았습니다. 퍼 갈께요.

krinein 2005-02-28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노시타 타이카의 판화는 아무래도 BGM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비틀즈가 어울리는 만화로 줄곧 <20세기 소년>을 꼽아왔었는데, 이번엔 판화 발견.

urblue 2005-02-2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맞아요, 애들도 보여주셔야죠~

발마스님, 토요일에 5층에서 <피노체트 재판> 보고 내려와서 바로 전시회 구경을 했지요. 이래저래 토요일은 알찬 하루였습니다. ^^

수암님, 고바야시 케이세이의 판화들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원판도 같이 전시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크리네인님, 제목이야 그렇지만, 분위기가 아니에요. 그러고보니, <20세기 소년>에 비틀즈가 어울리나요? 엥..

로드무비 2005-02-28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죽겠네. 헹=3

krinein 2005-02-28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세기 소년>에 get back이란 소제목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노래를 걸어놓고 만화를 봤었다는^^;; (하지만 어쩐지 통하는것 같은걸요^^)
 
 전출처 : 깍두기 > 움직이는 미술관

소현이가 미술학원 가려다 말고 앉아서 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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