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린 대로 8000힛 기념 이벤트를 엽니다.

방법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는 겁니다. urblue, 넌 말이야, 너무 예쁘잖아, 라든가 (돌 던지지 마세요. ^^;) 나이 서른 넘어 그렇게 계속 살래, 라든가 뭐 하여간. 로드무비님 이벤트처럼 엽서를 보내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바람구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페이퍼를 써주시면 되구요, 보시는 분들은 추천 팍팍 눌러주세요. 추천수와 제 마음에 얼마나 드는지 여부에 따라 5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좋은 말만 써주시는 분들을 고르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감'이 중요하겠죠. ^^; 8000힛이 되는 날까지 받겠습니다. 일주일쯤 걸리겠네요.

에, 설마 참가하시는 분들이 5분이 안되면? 뭐, 선물값 굳으니, 불쌍한 urblue, 하면서 저한테 선물하렵니다. ㅠ.ㅜ

또 한가지는 8000힛 캡쳐입니다. 8000을 세번째로 캡쳐하신 분께 마찬가지로 선물드리겠습니다. 왜 세번째냐구요? 캡쳐 느린 사람의 비애를 제가 알기 때문이죠. ㅎㅎ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기를... (_ _)

 

 


댓글(2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2-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로 정하셨군요..^^* 뭘 올려야 할지 구상해보겠습니다..

▶◀소굼 2005-02-2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44조와 이런게 대세인듯^^;물론 카운터 잡기는 기본; 얼블루님 이벤트도 성공하실거에요 분명히~

비연 2005-02-2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번에야 말로 한번 해보렵니다~ 불끈..ㅋㅋ

플레져 2005-02-27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을 이미 쓰셨으니 큰일이군... urblue, 너무 예쁘잖아... 말고 다른 말을 어떻게 찾아야 한담....^^*

balmas 2005-02-2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벌써 추천 하나 했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홍홍.

마늘빵 2005-02-2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참가해볼까요...

마냐 2005-02-2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플레져님께 한표. 흠흠. 또 뭘 찾아야하죠? ^^

아영엄마 2005-02-28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이벤트하시면 8,000이 금방 될터이니 미리 축하인사 전할께요~. - 전요, 핫케이크 구워 먹을 때마다(이틀에 한 번은~) 그 거 보내 주셔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내겐 늘 따끈따끈한 하트 같은 urblue님~ ^^*

로드무비 2005-0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라고 쓰나......하고 시작하는 노랫말이 떠오르네요.^^

urblue 2005-0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모두들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뭐 예쁘다는 거 말고 착한 것도 있고 몸매 좋은 것도 있고...컥...

아프락사스님,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참가해주시면, 저야 고맙죠~ ^^

아영엄마님, 언제 핫케이크 먹으러 갈 거에요~

조선인 2005-02-2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7788

칙칙폭폭 8000을 향해 가고 있네요.


반딧불,, 2005-02-28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벤트의 홍수 속에서 어찌 다 기억을 하려나 하는 것이 관건이옵니다^^

nemuko 2005-02-2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천천히 주욱 둘러볼께요. 이런 식으로 아는 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숨은아이 2005-02-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모르는 사이에! 블루님, 이벤트 축하합니다. 다시 봐도 지붕이 참 고와요.

517794


stella.K 2005-02-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근데 블루님 좀 술순하긴한데 꼭 술취해서 하는 말 같아요. "뭐야? 너 인생 그렇게 살래? 너 너무 예쁘잖아..."하는 말. 취중진담이라는 것도 있다잖아요.
글쎄요, 블루님한테 어울릴만한 그림과 말이 뭐가 있을까...?! 고민된다. >.<;;

울보 2005-02-2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르는 사이~~~~
정말 재미있네요..
오늘 아침또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열심히 님의 서재를 둘러보고 님을 이야기 해도 되나요????????????

울보 2005-02-2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벌써 즐찾에 있었네..
그럼 우리 언제 만났던가요?호호호호

urblue 2005-02-2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감사 ^^

반딧불님, 설마 기억을 못하시지는 않겠지요? -,.- 기억 못하시면 삐질테야요!

네무코님, 제 방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저도 지붕이 참 마음에 들어요~

스텔라님, 제가 술은 안 마시지만 늘상 취한 것처럼 살기는 하죠. ㅋㅋ 어떻게 아셨을까나..

울보님, 다른 분들 서재에서 뵙기만 했는데, 벌써 즐찾 해 놓으셨던거에요? 인사 좀 해 주지 그러셨어요. 반갑습니다. ^^

날개 2005-03-01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7887   이쁜 숫자라서 그냥..^^;;;

숨은아이 2005-03-01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분... 카운트 다운 시작할까요? ㅎㅎ

367900

urblue 2005-03-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

▶◀소굼 2005-03-0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27992
8분,아니 11분인가요^^; 저번에 스윽 읽고 갔다가 다시 읽어보니 8천힛 이벤트도 있어서;;부랴부랴 등장;

바람구두 2005-03-0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8000

여기에 하란 말인감유. 흐흐.


날개 2005-03-0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여기도 아닌데요..^^;;; 저 위에 "캡쳐는 여기에"란 페이퍼가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