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북소리에서 산 책
- 찾을 길 없던 미피를 파주에서 만났다. 결코 낱권으로는 만날 수 없는 미피를 중고 판매자에게서 구했다.
- 스타워즈의 결정판으로 백과를! 획득한 아들은 며칠을 그 책을 정독하는 중이다.
노블과 그림책, 원서 등등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2%의 갈증을 채워주는 책이다.
와우북에서 산 책-북스피어에서 뽑기로 2권. 사려고 했던 「거짓말이다」도 추가 구입했다. 무조건 구입해서 읽으려고 했던 책인데 사장님께 직접 사서 더 좋은 건 기분 탓인가?-윌리 트래블북은 온라인보다 비싸게 샀지만 오는 길에 아들과 재밌게 보다 지하철 못내릴 뻔 했다^^
온라인으로 구입한 오늘 온 책
- 마스터스 오브 로마를 읽고 난 후 느껴지는 갈증을 채우고자 두 권 구입했다. 예쁜 컵을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 요즘 과학 분야에 관심이 생겨 가볍게 읽으려고 한 권, 그림책 좋아하는 이로서 끌리듯이 한 권 구입했다.
그리고 어제 막 도착한 책은 아들책
-윔피키드에 이어 현재 타이거수사대를 읽는 중인데 2세트를 다 읽어가길래 세번째 세트를 구입해줬다. 더 비기닝은 약간 뒷이야기 같은 형식인가본데 나도 읽어야 하나????
- 줄리아 도널드슨의 책을 세 권 원서로 샀다. 원서로 그림책을 꾸준히 읽는 중인데 줄리아 도널드슨의 그림책은 원서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