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그림이 따뜻한 이유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이 아닌 사물을 보고 그릴 것.- 6쪽
내가 육아 일기를 쓰는 이유와 닮았다.- 54쪽
삶이 행복한 타샤가 무지 무지 부러운 구절이다. 행복하겠다..- 11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