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시같다. -김애란<침묵의 미래>
죽고 싶은 사람도 살고 싶은 사람도 소원을 이룰 수 없는 게 삶이라니. -이평재<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한 편의 정성스런 사모곡 -천운영,엄마도 아시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