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는 책은 동네 서점 북토크 참석을 위해 읽는
내 방안의 역사컬렉션
이다.

1876년부터 1950년까지 저자가 사적으로 모아둔 기록물들로 그 시대를 쉽게 풀어낸 책이다.
가마니가 일본어라니!
무궁화 자수로 표현한 한반도라니!
김동인의 감자가 알고보니 고구마라니!
등등 새롭게 아는 점들이 많아 흥미롭다.

다른 시대의 책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오늘 책친구들은 가방 살때 받은 가죽 태그로 만든 책갈피와 알라딘 형광라벨. 넓은 걸 어디에 쓰나 했는데 의외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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