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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기인 -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재주
펑지차이 지음, 이영남.조은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5월
평점 :
아침이라기엔 너무 이른 6시에 독서모임을 마치고, 덜 읽은 책을 마무리하려 하였으나 깊은 잠에 빠졌다.
수육을 삶아놓고 아파트 카페에 내려와 책을 읽기로 했는데, 또 그 책이 아니라 새로운 책을 꺼내 들고 왔다.
오늘 읽는 책은
속세기인
취향저격이다.
톈진에 살던 평범하지만 비범한 재주를 지닌 이들의 열전이랄 수 있는 이 책은 짧은 이야기이지만 저자의 맛들어진 문장에 생각할 여지까지 남겨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