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는 책임박한 커피쿠폰을 쓰느라 얇으면서 처분할지말지 고민되는 책을 챙겨나왔다. 기대보다 흥미로운 소설집이다. 더욱이 1986년 소설인 것을 감안하면! 낭만적이지만 구시대적으로 느껴지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