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고 읽은 책들.최근 역사서나 사회학, 과학책 읽다보니 직설적 언어만 접했는데 간만에 문학적 서술방법에 두들겨 맞는 중...일단 바다는 넘겼는데, 시르트의 바닷가, 고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