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김부장의 성장 이야기
주변의 꼰대들이 머릿속을 스쳐감
막돼먹은 영애씨 같은 컨셉으로 드라마화되면 재밌을 것 같음
소설이라기 보단 시놉 느낌




행동에서 보이는 진심은 모를 수가 없어 - P279

일은 적성이 아니라 적응이라고 했던가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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