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tinische Impressionen III.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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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2-06 0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일어 제목, 독일 작가인가보네요?
전 보라색이 들어가면 무조건 좋아요. 제 닉네임이 purple이었던 때도 있었답니다.
1958작품임에도 매우 모던한 느낌이 나네요.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available~^^

라로 2008-02-06 07:04   좋아요 0 | URL
퍼플을 좋아하는 사람을 무조건 좋아해요,,,전 보라색 그저그렇지만요,,ㅎㅎ
제가 젤 좋아하는 삼촌이 보라색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을 초등학교때 들었는데
그때 참 신선했어요,,,,그래서 그 어린 마음에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 멋쟁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박혀있답니다..^^;;;
작품 멋지죠!!
요즘 미술계는 라이프지히 학파가 꽉 잡고있어요..
독일로 다시 유학을 떠나야 할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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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28 0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에 어울리는 글이 뭘까요???
남편은 그림 그리는건 쉬운데 제목 생각하는게 어렵다던데
전 남편의 그림과 제목보며 어울리는 글을 쓰는게 어렵네요,,ㅎㅎ

보석 2008-01-2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둘 다 어려워요;;

라로 2008-01-28 18:04   좋아요 0 | URL
그르니까요~.ㅜ
매일 올릴 그림이 있는데 요즘 집중이 안되서 올리는게 더디네요~.^^;;;
어려버~.ㅎㅎ
 




세상일의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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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손이 아니라면,

너 어찌 그 비통함을 견딜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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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20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인 로버트 그레이브스(Robert Graves)의 <사랑의 증세>라는 시의 일부인용.

깐따삐야 2008-01-2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도로남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 싯구를 읽으려니 정말 비통해져요. ㅋㅋㅋㅋ

라로 2008-01-20 23:59   좋아요 0 | URL
ㅋㅋㅋ
도로남,,,ㅎㅎ

웽스북스 2008-01-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깐따삐야님 ㅋㅋ 최고입니다 ^-^
그러고보니 나비님 대문 사진이 동백꽃이군요- 툭툭 떨어진 동백꽃이 참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 역시 이 싯구와 어울립니다

라로 2008-01-20 23:59   좋아요 0 | URL
저 꽃이 동백이야요????>.<
프로필로 올려논 꽃이 뭔꽃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나비였슴돠~.켁

hnine 2008-01-2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value가 아니라 valve로 보았네요 ^ ^

라로 2008-01-21 00:25   좋아요 0 | URL
아하하 그래도 말이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