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손이 아니라면,

너 어찌 그 비통함을 견딜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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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20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인 로버트 그레이브스(Robert Graves)의 <사랑의 증세>라는 시의 일부인용.

깐따삐야 2008-01-20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도로남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 싯구를 읽으려니 정말 비통해져요. ㅋㅋㅋㅋ

라로 2008-01-20 23:59   좋아요 0 | URL
ㅋㅋㅋ
도로남,,,ㅎㅎ

웽스북스 2008-01-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깐따삐야님 ㅋㅋ 최고입니다 ^-^
그러고보니 나비님 대문 사진이 동백꽃이군요- 툭툭 떨어진 동백꽃이 참 슬프게 느껴집니다
그 역시 이 싯구와 어울립니다

라로 2008-01-20 23:59   좋아요 0 | URL
저 꽃이 동백이야요????>.<
프로필로 올려논 꽃이 뭔꽃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나비였슴돠~.켁

hnine 2008-01-2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value가 아니라 valve로 보았네요 ^ ^

라로 2008-01-21 00:25   좋아요 0 | URL
아하하 그래도 말이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