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11-09
나비님~ 어제 제가 보낸 문자메세지 보셨어요? 사진찍고 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몸이 아파서 강아지 목욕시키고 혼절
(?)했어요 ㅜ.,ㅠ 제가 최근에 좀 건성이 되서 안그래도 새언니가 사준 플레져 바디로션 바르다가 잃어버렸거든요.
근데 님이 보내주신거 받아보고 기뻤어요. 어맛, 제가 필요로하는 걸 어찌 아셨데? 하구요. 호홋.
샤넬 좋아요. 클래식해서. 전에 떼제베 탔는데 중간에 샤넬 넘버5가 중간에 서비스로 뿌려지드라구요.
글고 님 글씨 이쁜데요, 뭘. 전 더 개발괴발이잖아요~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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