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알맹이 2007-09-20  

책과 서재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오늘에야 조금 정신이 들어서 놀러왔어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올려두신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잘 듣고 갑니다. 페이퍼로 들으니 감질나네요.. 리스트 같은 걸 만들어서 죽 틀어놓고 듣고 싶어지더라고요.

예정일이 얼마 안 남으신 것 같은데.. 계속 건강하시고, 순산하세요~ ^^

 
 
라로 2007-09-20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럼프셨던 거에요????ㅎㅎㅎ
전 또 좋은소식이 있나 했더만,,,ㅎㅎㅎ
주소 알려주심 제가 나중에 CD로 구워 보내드릴께요~~~.
예정일이 가까워오니까 빨리 홀가분해지고 싶다가도
이게 마지막 기회같아(넘 나이가 들어서리)
이 순간이 천천히 지나가길 바라다,,,저도 요즘 헷갈리는 모드에요,,,ㅎㅎ
하지만 건강하고 순산할께요!!!
 


비로그인 2007-09-18  

나비님, 일전에 말씀해주신 주소로 제가 뭘 하나 보냈답니다.

근데 제가 바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색깔이 마음에 드실지..그리고 오늘같이 비가오는 쌀쌀한 날에 바로 쓰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라로 2007-09-1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다시 오신거에욤??
그런거에욤??^^;;
뭐 보낼줄 알았어욥!!!그런데 왜 저에겐 주소 안갈켜주시나요??

오늘 그곳에서 전화가 왔었어요.
추석이라 물량이 딸려 님이 주문하신 색이 없다고,,,ㅎㅎ
그래서 다른색을 고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님이 주문하신 색으로 하고 싶다고 했어요.
늦게 받아도 상관없상관없으니까...ㅎㅎ
저 잘했죵????ㅎㅎㅎ
 


프레이야 2007-09-15  

나비님, 비가 하루종일 퍼부어 결혼식에 불편이 많겠어요.ㅜㅜ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어요.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장영희의 책도 그책도^^

님, 셋째 태어나면 우리 함께 경축일로 파뤼해요~~ 아셨죠?

꼭 알려주셔야해요^^

 
 
라로 2007-09-15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불편했어요,,,
저 이번에 부산에 대한 인상 별로에여여여여어.
부산사람들 상냥한 줄 알았는디...
왜 경상도 아가씨,,,
근데,,,넘 불친절하구,,,흑
암튼,,,,동생만 잘살아주면 되어요~~.ㅎㅎㅎ

오늘 받으셨군요!!!ㅎㅎ
기뻐해주셔서 저두 기뻐요~~~.
우리 아기 태어나는 날을 경축일로????ㅎㅎ
듣기만 해도 기분좋은데요~~~.ㅎㅎㅎ

프레이야 2007-09-16 08:33   좋아요 0 | URL
ㅎㅎ 부산사람들 상냥한 줄 알았던 건 님이 완전 잘못 아신거라우..
무뚝뚝하면 했지 안 상냥해요.ㅎㅎ 잘못 하면 싸움 나죠.ㅋㅋ
네, 그날은 알라딘 공식 경축일이 될거에요~~~ ㅎㅎ 꼭 알려주세요.
 


Mephistopheles 2007-09-12  

댓글기능이 차단되었사옵니다 나비님...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라로 2007-09-1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제게 관심좀 가져주세요!!!흑흑흑
제 서재 넘 뜸하신거 아녜요???흑
아니시라면 왜 그 카테고리에 댓글이 안달리는지 아셨을텐데,,,,흑흑흑

비로그인 2007-09-13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그것 갖고 그렇게 우세요?
메피님은 제 서재에는 계절에 한 번 밖에 오시지 않는답니다.
님은 사랑받으시는거에요.

라로 2007-09-13 15:45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하하하
제가 민서님의 그 가끔씩 나오는 조크가 얼마나 그리웠는데요~~~.ㅎㅎㅎ
내가 미쵸!!!!

저 메피님꼐 사랑받고 있는거에요???ㅎㅎㅎㅎ

Mephistopheles 2007-09-14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죽을 죄를 지었사옵니다..^^

라로 2007-09-14 12:00   좋아요 0 | URL
ㅎㅎㅎ
죽을 죄를 지셨다는 분이 웃으시다니~~~.ㅎㅎ
 


perky 2007-09-10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십팔 시팔 씨발' 글 읽고 혼자서 미친듯이 웃다가 즐찾해놓곤 이제야 글 남깁니다. 저는 알라딘에 서재문 연지는 몇년 된거 같은데 워낙 게을러서 자주 들어오진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종종 뵈면 좋겠습니다. ^^

 
 
라로 2007-09-10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안녕하세요???^^
전 TurnLeft님의 서재에서 님을 보고 님의 서재에 갔더랬는데,,,ㅎㅎ
채린이가 넘 귀여워서 또 보러 갈거에요,,,ㅎㅎ

전 서재 오픈한지는 얼마 안되는데
요즘 한가해서 많이 들어와요,,,ㅋㅋ

근데 님도 미국에 사시더라구요~~~.
저도 거기서 살다 왔고 다시 살거라
더 반가왔어요!!
우리 계속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