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0-04  

나비님, 순산하시고 예쁜 아기랑 나중에 뵈어요~~ ^^

 
 
라로 2007-10-04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께요~.^^

님께서 보내신것 오늘 도착했어요!!!
고마와서 어쩌죠???
그런데 주소와 핸펀번호좀 알려주세요,,,스토킹은 안할테니까...ㅎㅎ
부탁해요!!!
 


hnine 2007-10-04  

저는 제 아이를 D-14일에 낳았어요. 예정일보다 2주나 일찍 맞이한 셈이지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다 설레이네요 ^ ^

 
 
라로 2007-10-04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제가 요즘 그렇게 될까봐 매일 아기에게 주문 걸잖아요,
절대 일찍 나오면 안돼!!!하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이 D-11인데 아직까지 괜찮아요...
제발 일주일만 버텨주길 바랄 뿐이에요~.ㅎㅎㅎ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ㅠㅠ
 


춤추는인생. 2007-09-29  

앗 혹시 나비님 다리?^^

보잘것없는 서재에 놀러와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차츰차츰 알아가도록 해요.         반갑습니다.^^

 
 
라로 2007-09-29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춤추는 인생님~.ㅎㅎㅎ
제 다리일리가요~.ㅎㅎㅎ
님의 다리라면 제 믿으리라~.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차츰 알아가자는 말 참 좋네요~.ㅎㅎㅎ
그렇게 해요, 우리.
저도 반가와요~.ㅎㅎ
 


프레이야 2007-09-27  

나비님, 서재 단장 하셨네요. 지붕의 저 여인네는 다리를 심하게

꼬고 앉았네요. 호호... 서재 멋져요^^

 
 
라로 2007-09-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서재 멋집미까???ㅎㅎ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혜경님이 계시니 서재 바꾸는 맛도 있네여~.ㅎㅎ
저 여인네는 아주 유명한 여인네랍니다.
누군지 궁금하십니까????ㅎㅎ

근데 전 꼬고 있는 다리보다 책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디,,,
역쉬,,,우린...수준이,,,,,음음음,,,,ㅎㅎㅎㅎ

프레이야 2007-09-29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한 여인네라면..음음.. 모르겠어요. 갈쳐주세요^^
책보다 다리가 중요하다구요. 역쉬 님의 수준에 전 못 따라간다니까용 ㅎㅎㅎ
 


비로그인 2007-09-22  

나비님, 행복한 추석명절 되셔요.

너무 많이 드시지 말고 호호호 조심히 다니셔요~

또 뵈요 ^^

 

p.s: 음악 잘 찾아서 들을께요 ^^

 
 
라로 2007-09-27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초로미님~~~
추석에 뭐하셨어요?
잘 지내셨나요?
주소 언제 갈텨주실건데요오???????(스토킹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