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봉 2007-06-23  

크리스티 털링턴의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법이라는 책을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사게 되었습니다

1주일정도 묵히다가 오늘에서야 다 읽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알라딘서 주문하려고 들어왔다가

님이 남기신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잘 쓰셔서 꼭 답장을 남기고 싶엇거든요

출산을 앞두고 계신다구요? 건강하게 출산하십시요

출산후에 몸조리약 꼬옥 드세요 ^^

 
 
라로 2007-08-1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오랫동안 비워둔 서재라 방명록에 누가 글을 남겼을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알맹이 2007-02-22  

축하드려요~ ^-^
앗.. 제가 서재 안 들어오는 동안 반가운 일이 있었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건강하게 아기 잘 낳으시길 바랄게요. 부러워요~ ^^
 
 
라로 2007-08-1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긴요~.ㅎㅎㅎ
어서 준비하시와요~.^^;;;;
 


이매지 2007-02-17  

잘 받았어요^^
페이퍼로 올리면 아무래도 못 보실 것 같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겨요^^ 보내주신 상품은 무사히 제 손에 도착했답니다^^ 온가족 두런두런 오나전 즐거워했던^^ 어쨌거나 유용하게 잘 입겠습니다^^ 예쁜 아가 낳으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셔요^^
 
 
라로 2007-08-11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된이야기지만 잘 받으셨다니 저도 기뻐요.ㅋ
 


알맹이 2007-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와 새해 다 잘 보내셨나요?? 저는 방학 직전이라 정심 없이 바빴답니다. 그리고 그새 라섹 수술을 해서 서재엔 눈팅도 못했어요. ㅠ.ㅠ 눈이 좀 뜰 만해져서 모처럼 들어왔답니다. ^-^ 새해엔 좋은 일 더 많이 생기시고, 좋은 책 많이 알려주세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너무 구태의연한가요?
 
 
라로 2007-01-0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앤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라섹수술을 하셨다니 더 미인이 되셨겠어욤~.(앤디님의 서재에서 사진 봤씀!!^^)
구태의연한 인사말이 때론 가장 맘에 와닺는거 아시죠?
감사해요.
 


알맹이 2006-12-18  

Salon India
서재 이름 멋있네요~ 요즘 정말 바쁘긴 한데, 책을 몇 권 읽기는 했습니당 ^^ 근데 느긋하게 리뷰를 쓸 정신적 여유가 없어요.. 방학만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하하하. 페이퍼랑 리뷰 재밌게 보고 갑니다~
 
 
라로 2006-12-19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언제 또 바뀔지 모르지만,,,ㅋ....방학하시면 자주 뵙는건가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