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보석 2008-01-07  

늦은 새해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회사에서 2박 3일로 워크샵을 다녀왔어요.
해가 바뀌고 워크샵에 이래저래 잡다한 일이 많아 인사가 늦었습니다.
나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비님 가족이 올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라로 2008-01-08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르셨구나!!어쩐지,,궁금했더래요~.^^
워크샵같은거도 하고 부러워요~.^^;;
요즘 전 직장 다니고 싶어요~.헤헤
늦게라도 찾아주시고 특별히 이렇게 인사까지 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아시는지~.^^
보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에또 올해는
보석같은 남자 만나시길 또 바라고요~.^^
 


파란여우 2008-01-02  

나비님, 희망이가 있으니 더 밝은 등불이 켜질 것 같은 댁 풍경입니다.
새해 가족 모두 무탈하시고 복된 일 많으시길 빕니다.

이미지가 고풍스럽고 멋져요.

 
 
라로 2008-01-0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중에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푸른여우님을 알게되어 참 의미있었어요~.
님도 건강하시고 올해도 변함없이 알라딘에서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뽀송이 2008-01-02  

사랑스러운 아가를 품에 안은 나비님^^ 님의 행복한 일상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쩌다보니 우리 둘 다 2007년 끝에 가족의 건강에 비상이? 걸려서 맘 고생이 많았지만,  묵은 해에 안 좋은 일들 거기에 모두 실어보냈다고 생각해요!! 새로 맞이한 2008년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길 바랄게요.^.~ 나비님을 알게 된 2007년이 즐거웠어요.^^ 올 한 해도 따스한 이야기 나누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__)    

 
 
라로 2008-01-0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음력으론 2007년이 지나지 않았으니 2008년은 모두 무탈하겠죠!!ㅜ
뽀송이님의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 지길 소망할래요~.^^;;;
저도 님을 알게되어 즐거웠고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다지요~.^^
뽀송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넙죽
 


라주미힌 2007-12-31  

아기들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라로 2008-01-01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라주미힌님이다!!ㅎㅎㅎ
전 왜 이리 제 서재에서 님을 보면 반가울까요???ㅎㅎ
어려운걸음(아니 마우스질 ㅎㅎ)해주셔서 감사해요~.:)
님도 건강하시고 초코렛 만드시면 좀 보내도 주시고(ㅋㅋ)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우리 계속 좋은 교류를 갖자구용~.:)
 


水巖 2007-12-31  

바쁘신중에 제 서재까지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귀댁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07-12-31 1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8-01-01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水巖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해엔 희망이 가득한 날들이 펼쳐질것 같아요.
건강하시구요, 이렇게 서로 오가며 인사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