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8-01-02
사랑스러운 아가를 품에 안은 나비님^^ 님의 행복한 일상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쩌다보니 우리 둘 다 2007년 끝에 가족의 건강에 비상이? 걸려서 맘 고생이 많았지만, 묵은 해에 안 좋은 일들 거기에 모두 실어보냈다고 생각해요!! 새로 맞이한 2008년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길 바랄게요.^.~ 나비님을 알게 된 2007년이 즐거웠어요.^^ 올 한 해도 따스한 이야기 나누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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