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의 시구(詩句)를 제 마음대로 차용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읽기"(morgens und abends zu lesen)를 일삼고자 하나, 그조차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 아마도 연가(戀歌)를 권학가(勸學歌)로 오해한 저의 '불찰' 탓이겠죠...... blog.naver.com/sinthome의 알라딘 지부. - 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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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소리 없는 비명은 어떻게 들리는가 (공감3 댓글4 먼댓글0) 2010-02-16
북마크하기 연주하는 배우, 연기하는 악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0-02-16
북마크하기 오뚝이, 자빠졌다, 일어난다: 연극/음악의 정치성 (공감0 댓글8 먼댓글0) 2009-07-10
북마크하기 지옥으로 아주 멀리, 또는 지옥에서 아주 가까이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9-06-11
북마크하기 음악이 되는 연극, 역사가 되는 목소리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09-06-11
북마크하기 음악의 바깥, 바깥의 연극: 알튀세르와 브레히트 (공감2 댓글20 먼댓글1) 2009-04-13
북마크하기 죽은 교실이 가르쳐주는 삶: 칸토르와 랑시에르 (공감1 댓글10 먼댓글0) 2009-03-09
북마크하기 <대머리 여가수>에 대머리 여가수는 나오지 않는다 (공감8 댓글22 먼댓글0) 2009-02-09
북마크하기 연극이 햄릿이면, 음악은 유령이다 (공감0 댓글31 먼댓글0) 2009-01-06
북마크하기 헛것과 싸우기/사랑하기: <한국연극>지와의 인터뷰 (공감3 댓글18 먼댓글0)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