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의 시구(詩句)를 제 마음대로 차용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읽기"(morgens und abends zu lesen)를 일삼고자 하나, 그조차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 아마도 연가(戀歌)를 권학가(勸學歌)로 오해한 저의 '불찰' 탓이겠죠...... blog.naver.com/sinthome의 알라딘 지부. - 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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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 출간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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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인문학에 던지는 12가지 질문 (12): SNS 시대, 인문학의 과제는 무엇인가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2-08-18
북마크하기 말 그대로, 회고전 한 자락 (공감26 댓글25 먼댓글0) 2011-05-08
북마크하기 마틴 맥도너의 연극 <필로우맨>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