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으랴... 하는 생각을 한 지 오래 되었다.
그렇지만, 한 해가 시작되고 마무리될 때, 새로운 감회를 갖는 것이 꼭 나쁘진 않을 것이다.
학교는 3월이 새 학년도의 시작이다.
올해는 어떤 책들을 읽어 볼까...
상담 심리 책도 읽고 싶고,
아이들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문학 작품과, 교육 관련 도서도 읽어야 겠고,
틈틈이 가벼운 글들도 읽고, 무거운 글들도 읽고 싶다.
박노자, 홍세화 류의 시대를 읽는 글들도 읽어야 하겠고...
알라딘 서재에 읽은 책의 리뷰를 모두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써 보려고 노력한다.
00년 1권
01년 9권
02년 34권
03년 161권
04년 119권
05년 374권
06년 31권으로 지금까지 729권의 리뷰를 올린 셈이다.
올해도 앞으로 270권 정도 읽을 수 있을까?
하루 한 권 정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있을는지 모르겠다.
올해의 목표. 연말까지 1000권 넘기기로 삼아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