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사장과 리영희 선생님.



간 경화로 복수를 빼야하는 지경가지 이르셨다는데... 얼굴빛이 안 좋으시다. 

속히 쾌유하시기를... 

내가 대학 들어가서 읽었던 우상과 이성, 전환시대의 논리... 그리고 몇 년 전 읽은 대화. 
지난 번 읽은 프리즘, 21세가 아침의 사색가지...

모두 마음 한 켠을 찡하게 울렸던 글들이고, 지금의 나를 만든 팔할의 책들 중 중요한 것들이다. 

세상은 흉흉하고, 이 정부 들어서 훌륭한 분들이 세상을 뜨시는데, 리영희 선생님만은 속히 쾌유하시길 바란다. 

선생님의 책들을 찾아본다. 

 

 

 

  

 

 

 

       

 

 

 

 

 

    

 

 

 

 

 

 

 

 <리영희 저작집 12권 목록>

1권 전환시대의 논리
2권 우상과 이성
3권 80년대 국제정세와 한반도
4권 분단을 넘어서
5권 역설의 변증
6권 역정
7권 自由人, 자유인
8권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9권 스핑크스의 코
10권 반세기의 신화
11권 대화
12권 21세기 아침의 산책 

내가 읽은 것은 5,7,9,10권 빼고 여덟 권...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연 2010-04-10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얼굴빛이 많이 안 좋으시네요...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비로그인 2010-04-11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영희 선생님께서 몸이 편찮으셨구나~~ㅠㅠ. 정말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대화'를 읽고나서 머리의 눈이 떠지는 걸 경험한 뒤로 저에게도 사상의 은사였던 분이세요.

hereisnt 2010-04-12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상에 계시는 모습을 뵈니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