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눈 2008-09-13  

잘 지내고 계십니까? 근 1년만에 인터넷으로 선생님을 찾아뵙습니다. 워낙 많은 시간이 흘러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 선생님을 찾아 뵐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핑계거리만 만들며 피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려서 이것저것 읽어보고 갑니다. 선생님의 서재는 항상 이야기거리로 가득해서 방문한 것만으로 마음이 풍족해 지는 것 같습니다.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오. 

 

 
 
술술씨 2008-11-10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업, 비평...>에 덧글을 남겨주셨더군요. 반가웠습니다.
요즘 루이스 쌔커의 '구덩이'를 읽고 있는데 완전 빠져들고 있어요.
읽지 않으셨다면 권해드리고 싶네요. 청명한 가을날입니다.

글샘 2008-11-10 18:31   좋아요 0 | URL
아, 구덩이 안 그래도 읽고 싶던 책인데요... 요즘 조금 바빠서...
수능 마치고 조금 한가해지면 꼭 읽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