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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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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독백처럼, 돌림노래처럼 뱉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온마음을 다해 일하면서 도대체 왜인지, 그 이유를 모르는 순간들이 있다. 그 실마리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책 속의 세계를 향해 다가서다가 어느새 책이라는 세계에 포함된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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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가는 문 - 이와나미소년문고를 이야기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우출판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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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떤 책의 어떤 부분에 감동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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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케이크의 맛 마음산책 짧은 소설
김혜진 지음, 박혜진 그림 / 마음산책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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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설은 재미를 쫓으며, 어떤 소설은 무료함을 쫓기 위해 읽는다. 진행되는 사건이 빠져서 읽게 되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며 읽는 소설도 읽다.
김혜진의 짧은 소설집에 담긴 이야기들은 사건이라기보다 사유에 가깝다. 단막극 같은 상황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독자가 알게 되는 것은, 그 일들이 남긴 ‘흔적’들이다.
실제로 일상에서 겪는다면 애매하게 넘겼을 상황들. 그 순간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집요하리만큼 고집스러운 응시를 통해 그려낸 문장들을 읽으면 오래 참은 숨을 토하듯, 긴 숨을 내쉬게 된다. 어쩌면 이것은 안도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영영 놓쳤을지도, 모르고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찰나의 감정들을 벼리고 벼린 문장들을 통해 알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어쩌면 그 무엇도 아니고 그 모든 것일지도 모르는 마음을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 것도 같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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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농담이(아니)야 리:플레이
이은용 지음 / 제철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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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날 수 있겠네요. 궁금했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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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지음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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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을 3인칭으로 바꾼 자기 복제. 에세이를 읽어온 사람들에겐 전혀 새롭지 않은 이야기를 굳이 소설로 출간한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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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2022-10-13 16:00   좋아요 1 | URL
구입하려다 멈췄네요... 에세이 수 권 읽은 독자로서는 일단 패스 ㅠㅠ

2022-10-19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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