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읽고 리뷰를 쓰지 않았던, 못했던 책...
사진과 글이 만나 빚는 아름다운 풍광이 마음을 흔들었다 고요히 놓는다.
장애를 넘어 행복을 가꾸는 삶에 대한 어린이책. 장애우 자신이나 주변인물 모두 매력적이다.
마음이 소란스럽고 일그러질 때 나를 다독여주고 붙잡아 주었다. 늘 미숙하고 연약한 바보를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그 모든 욕심을 버리고, 고요와 평정으로 깨어있으라고.
현정아, 골고루(아니, 네 엄마의 요청대로) 골라 담은 책들 구입하여 읽고 많이 생각하고 느끼자. 특히 인물이야기를 많이 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