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자리의 책방 ]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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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19

한참을 알라딘 앞에 앉아 있는데..
페파는 써지지도 않고... 이 서재 저 서재 기웃기웃 하고 있네요.. 지금 기분을 놓게 되면 쓸데 없이 막 우울할것 같아 님 서재에 들어 왔어요 ^^ 님 서재에서 떠벌떠벌 떠들다 보니 다시 업~ 될라해요 히히히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오늘 빨간 원피스를 한번 입어 볼려합니다 짜잔~~~~~~

프레이야 2006-07-19 11: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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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또또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무지하게요.. 전 지금 게으름모드로 이것저것 뒤적이고 있어요. 빨간 원피스! 입으면 기분이 완전 업~될 것 같아요. 저도 빨간원피스가 있는데 오늘은 입을 일 없고 언제 입어보려나~~ 실비가 내리다 그쳤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푸하 2006-07-19 14:1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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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멋진 두 분이 교류를 하시다니 참 멋진 일입니다.

한샘 2006-07-14

서재의자에 앉아있다가 가요
배혜경님 서재는 늘 풍요로워요. 좋은 글과 사진, 알찬 정보... 이 여름을 알라딘 사람들과 함께 지혜롭게 건너가길 바래봐요. 곤히 쉬시길...^^

프레이야 2006-07-15 08: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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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님, 더워서 꼼짝하기 싫네요. 스터디 있어서 나가봐야하는데... 제 서재에 오셔서 앉았다 가신다니 기분 좋으네요.. 저도 늘 함께 있어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래요^^

푸하 2006-07-15 16: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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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쉬고가네요....
언제 긴글을 써보시는 게 어때요? 한 10장 정도의 장편을 풍부하게 쓰시면 많은 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이거 부담드리는 요구지요? 알고 있지만 했어요... 제가 좀 악하거든요.^^;)

프레이야 2006-07-18 09: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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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푸하님이 남긴 이 글 이제 봤네요.^^ 원고지 10장이요? 15장까지는 써봤는데요~~ 푸하님 많이 쉬다 가셨다니 넘 고맙고 기뻐요. ^^

또또유스또 2006-07-13

저 왔어요...
요즘 처럼 못된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못된 날씨가 사람을 더 힘들게 하네요.. 바빠서 알라딘도 못들어온 며칠이 몇년은 된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 지지말고 화이팅 하세요~~~~~~~~~~~~~

프레이야 2006-07-13 19: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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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 갔다 오신 거래요?? ^^ 반가워요 또또님, 오늘 비는 안 오고 무지 후텁지근해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아침이슬 2006-07-12

반갑습니다.^^
빈서재에 와주셔서 먼저 감사합니다. 서재 들어온지 이제 3일째인지라 아직 아무것도 모르네요. 우연히 비자림님의 서재에서 이벤트 보고선 호기심에 여기저기 들려봤어요. 이리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님이 있어 서재 가꾸고 싶은 마음이 앞서갑니다.^^ 자주는 못하겠지만 가끔이라도 들어와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프레이야 2006-07-13 10: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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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영화 소개도 재미나게 봤어요. 종종 이야기 나누어요^^

꽃임이네 2006-07-10

첫 주가 시작되는
안녕하세요 ,, 또 시작 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 님 께 행복한 날 보내시길 .날씨가 우중충하면 기분도 우울해지니 .. 아자아자 힘내시고 힘찬 게 시작하세요 ...몸도 조심하시구요...

프레이야 2006-07-10 14: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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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님, 또 시작하는 날이네요. 오늘아침 비가 퍼부어 작은 딸 학교에 좀 실어다주고 10분을 밟고 달려 바다에 갔어요. 그냥 몰아치는 파도 좀 보고 왔어요. 그냥 그러네요. ^^ 태풍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구요.. 힘 주셔서 그 힘 받아 열심히 또 한 주 시작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