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7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 지음, 송기정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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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의 반대말은 사랑했다,라고 하더라. 한다와 했다. 콜레트의 관능은 육체 너머, 정신에 속해있다. 한번도 뜨거워보지 못한 자는 차가워지지도 못하지, 아마. 매력적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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