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복희씨'만으로도 족한데 넘치게 보내주셨네요. 설맞이 선물 감사해요. ^^
근데 어쩌죠? 우리는 아직 DVD를 볼 수가 없어요. ㅎㅎ 보내주신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려면 구입해야 하나~~~~^^ 언제 기회가 되면 제일 먼저 볼게요.
사랑스런 혜경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고 알라딘에서 또 봐요. 자주 자주~~~~~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