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crystal rain 시디 듣고 있어요.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성향의 음악인데요, 다른 맛이 좋네요.
님께서 써주신 글귀를 퇴근하는 쟈철에서 내내 되뇌었답니다.
"선물 같은 날들 기쁘게 두근두근 살아가자구요, 우리~"
요즘의 저한테 꼭꼭 필요한 말이거든요.
시디도 좋은 글귀도 모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