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2008-01-22  

오늘 책이 잘 도착했습니다. 몇몇 분 서재에서 리뷰를 보고 탐내고 있던 책이었는데 덕분에 읽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덧붙여 함께 보내신 메시지까지도요. 덕분에 오늘 하루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 잘 읽겠습니다. 혜경님께도 기쁜 일이 생기길 바랄게요.

 
 
프레이야 2008-01-23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석 님, 작은 것으로 기분이 좋으셨다니 제가 더 기뻐요.
어릴 적 동네 동생의 이름과 같아서 친근했어요. 편안한 밤 주무시고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