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01-01  

혜경님 영화후기 볼때마다 감탄과 감동...진심으로 사랑하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일었다는거 아실랑가요? ㅎㅎ 님 덕분에 좋은 영화 감상하고, 좋은 글 많이 읽었어요. 저도 2007년에 극장에서 본 영화만 정리하니 45편이더군요. 하지만 후기를 쓴 것은 25편... 새해에는 님을 본받아 분발하렵니다. 님의 영화 후기도 많이 많이 기대하고요~~~^^  님을 알게 돼서 저 혼자 뿌듯하고 행복했어요. 부산에 가면 님이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2008년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프레이야 2008-01-0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장미꽃 한 다발에 마음이 활짝 피어나요.
저도 오늘부터는 2008년으로 다시 번호 매겨야겠어요.
올 한 해 님의 후기도 기대만땅이에요.
늘 제 글을 사랑으로 읽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광주 가면 님이 보고 싶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