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퇴원하셨군요. 경과가 좋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저의 친정엄마도 오늘 검사 결과가 나와요. 지금쯤 병원에 가 계실 것 같은데...
안 좋은 결과 나올까 봐 가슴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일주일을 보냈어요.
혜경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