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2007-07-06  

어머니께서 퇴원하셨군요. 경과가 좋으시다니 다행이에요.

저의 친정엄마도 오늘 검사 결과가 나와요. 지금쯤 병원에 가 계실 것 같은데...

안 좋은 결과 나올까 봐 가슴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일주일을 보냈어요.

혜경님,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프레이야 2007-07-06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집님, 그렇군요. 미리 걱정하진 마시고 계세요. 다 순리대로 되는거다 싶어요. 결과나오면 알려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