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2007-07-02  

혜경님, 어머니 수술 경과는 어떠신가요?

내내 궁금했어요.

어머니께서 마음 많이 약해지셨지요?

자주 가서 친구가 되어주세요.

부산에도 비 많이 오나요?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지치네요.

 
 
프레이야 2007-07-02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과가 좋은 편이에요. 복강경 했거든요. 어젯밤 새고 좀 전에 왔어요.
이번주중에 퇴원하시면 잘 조리해서 나아지실 거에요. 고맙습니다.
여긴 빗줄기가 그치고 해가 나서 좀 후텁지근해요.
소나무집님 어머님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