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님^^*
오늘 날이 궂은 덕에...
모처럼 집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전 어제부터 생전 처음 안경을 끼고 있답니다.
시력도 보호하고, '근시용 안경'이라 책 볼때나 컴 할 때만 끼려구요.^^;;;
새로운 서재에 적응이 안되서 구경도 서툰 바람에 다리도 아프고, 길도 잘 모르겠고...
헤헤^^ 님의 서재에 잠시 쉬어갑니다.^^
이제 비는 그쳤습니다.^^* 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