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7-06-11  

아앗!! 눈이 부시잖아욧!!
님^^ 아앗!! 눈이 부시잖아욧!! 전 예의상 해야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메이크업 한 얼굴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물 속에서 갓 빠져나온 듯한 촉촉함이 느껴지는 님의 사진 속 모습이 참 이쁩니다.^^* 늘 이 모습 이어가기를 꼭!! 바랍니다!! 요즘은 제가 마음이 너무 분주해서 그저 살짝 댓글만 한 번씩 달고 갑니다.^^;; 바쁜 일상이 마무리 되면 더 자주 뵐게요.^^ 그래도 님의 서재는 거의 매일 보고 있다는 거 아시죠? 날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프레이야 2007-06-1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나쁘지 않은 일로 바쁜 거면 괜찮지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래요. 바빠도 이리 매일 들어오시니 고마워요~~
바깥을 보니 눈이 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