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7-04-25  

혜경님 .....
저 왔어요 .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 남기고 갑니다 .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아이 학교 보내고 바쁘더군요 , 부모 노릇하는것도 쉽지 않구요 , 행복한 오후 되세요 .
 
 
프레이야 2007-04-2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방금 서재 갔다 왔어요. 늘 따뜻하게 손 내밀어주신 님,
잊지 못해요. 님 이름보니까 또또님도 생각나네요. 두분 다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가끔이라도 놀러오시면 더욱 기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