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7-03-02  

처음입니다.^^*
^__* 처음입니다.^^ 알라딘에 온 지 넉달 정도...^^;; 이렇게 좋으신 님을 만난 것 만도 제게는 아주 큰 즐거움인데... 아이의 생일 선물까지 보내주셔서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처음이란... 아주 질긴 기억으로 남지요...^^;; 이제 제게 딱!! 잡히셨어요.^.~ 아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고마워하는 제 마음 아시죠? 호호^^*
 
 
프레이야 2007-03-02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기뻐하셔셔 제가 더 행복해요. 딱 걸린건가요? 제가!! 호호~~
착한 아들이랑 즐거운 책읽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