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2007-02-12  

다섯개 비밀 번호 다넣어보고 겨우 글남깁니다.^^
에고~ 이틀전 알라딘 가입했는데 그새 비밀번호를 잊은거예요. 자주 쓰는 번호 다섯개중에 마지막이 진짜였어요.*^^* (이 건망증 아니 머리나쁨을 어찌할꼬) 비회원으로 늘 들락거리며 인사한번 못드려서 오늘을 꼭~ 인사를 드릴려구요. 진사랑님 마음이 제맘이랍니다. 모두들 좋은 오후되셔요*^^* (어! 진사랑님글 밑의 답글을 보니 혹시 저로 착각하신듯....한데 그만큼 보이지않는 배혜경님의 팬(*^^*)이 많다는 얘기죠)
 
 
프레이야 2007-02-12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마리아님, 정말 전 진사랑님이 마리아님인 줄 알았어요. 그날 마리아님 메일 받고 나서 진사랑님의 발자국이 남았길래 전 완전히 그런 줄 알았네요. 이거 진사랑님께도 죄송하고 이중으로 실례를... ^^
진사랑님께는 인사 새로 남겨야겠어요.^^
참, 마리아님! 알라디너가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뭐 축하드릴 만큼 대수로운 게 아니라, 제 서재에 더욱 자주 들어오셔서
이런저런 말씀 주실 거라는 기쁜 예감이 팍팍 드니까요.
방금 우체국 가서 소포를 여러군데 보내고 왔어요. 기분 좋으네요^^
마리아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