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랑 2007-02-11  

안녕하세요.
알라딘에 올 때 마다 생각나는 분이네요. 혜경님의 마이리뷰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님의 글 속에서 사랑과 살아있음을 느낄때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저도 님의 글솜씨를 배우고 싶어요. 가까이 뵐 수 있으면 정말 좋으련만. 마음이 아름다우신 분 같아요. 오늘 님의 마이리뷰를 보며 잠깐 적어 봅니다.
 
 
프레이야 2007-02-12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사랑님, 먼저 저의 착각을 봐주시와요.
전 그날 그럴 만한 일이 있어, 위에 계신 마리아님이 진사랑님인줄로
착각을 했어요. 앞에 썼던 인사댓글은 지우고 새로 남깁니다.
혹시 보시면 웃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의 마이리뷰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행복해집니다.
누구실까? 궁금하지만 참고 다음 발자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