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7-02-06  

배혜경님 ^^*
따뜻한 봄 처럼 안 춥네요님 /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전 꽃돌이가게될 학교 가족과 함께 들러 보고 집에서 놀고 싶다는 아들말에 방콕했답니다 .집에서 쉬는게 힘들었는지 좀 아팠어요 ,,제 몸은 움직여 줘야 안 아픈가봐요 ㅎㅎ 행복한 오늘 되세요 ...
 
 
프레이야 2007-02-06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집에서 쉬면 아픈 꽃임이네님, 요새 몸이 처지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 냉이된장국 끓여 먹었어요. 굴 많이 넣구요. 2월, 입춘도 지났으니 마음은 봄이에요. 꽃임이네님, 건강하게 봄맞이 하시기 바래요. 꽃돌이가 요즘 많이 설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