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책 2007-01-21  

안녕하세요^^
배혜경님, 오랫만에 뵈어요^^ 처음 뵙는 분들이었는데도 처음 뵙는 것 같지 않고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것은 알라디너라는 공통분모 덕분이었나봐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부산에서도 벙개가 진행되고 있네요. 즐거운 만남 갖으시길 바랍니다.. 배혜경님과는 계속해서 on라인에서 자주 뵈어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프레이야 2007-01-21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정말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전 술도 말도 잘 못하지만
내일이 기대되네요. 님도 주말 편안히 보내세요^^